꽃샘추위가 예정된 날에
붕순이와 데이트하러 떠납니다.
행정지에서의 강한 바람에 백기들고
작은 어느곳으로 이동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화창한 날씨였으나
많이 바람부는 날
행복한 조행길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그날밤도 봄을 시샘하는 서리가 내리고
잠깐 싸락눈도 내리고
이내 하늘의 별들의 쑈도 보여주고 ㅎㅎ
뜨는 해를 바라보니 무진장 반가웠지요.
여름 신발을 신고 가
발꼬락 어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이궁~ 낚시가 뭔지.
새벽에 모닝커피 한잔하는 이시간이
정말 좋습니다.
뷰도 마음도 풍족하니 아름다운
우리들의 노천 커피숍 이지요.
두마리의 붕순이를 만났습니다.
턱월과 사진상으로 조금 밀렸지만 36
귀엽지 않나요?
아, 붕순이 말입니다. ㅋㅋ
잠시였지만 고맙고 사랑스런 만남을 준
월순이들을 고향으로 보냅니다.
좋은 봄날이되길
함께 만들었으면 합니다.
서비스 링크
호 ~
이제 갔다하면 쌍걸이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